일본이 승리하면 조지마, 아오키, 마쓰자카, 이와쿠마가 될것 같습니다. 마쓰자카는 준결승전에서 4.2이닝만 던졌는데 승리투수가 되었나 봅니다. 규정이 좀 다른가 봅니다.
한국 언론중 일부에서 일본 타자중에서 아오키를 강력한 MVP 후보로 뽑고 있는데 조지마를 아오키에 비교하면 타점만 부족하고 나머지 스탯은 아오키보다 좋습니다. 아오키는 준결승전의 무안타로 인해서 스탯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포수라는 중요한 포지션도 감안을 한다면 아오키보다 조지마가 더 합당한 MVP 후보같아 보입니다. 아오키나 조지마나 결승전의 활약이 변수가 될것 같습니다..
일본 투수의 경우에는 이와쿠마가 결승전에서 눈부신 호투를 보이면 모르겠지만 마쓰자카의 3승이 커보입니다..
한국은 타자중에서 김태균이 워낙 뛰어난 활약을 했고 미국 언론에도 노출이 많이 된 선수라서 우승시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것 같습니다. 봉중근도 대단한 활약을 했지만 이와쿠마처럼 결승전에서 대단한 호투를 보이지 않는다면 김태균이 더 유력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