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후반부터 80년대 초반., 한국 남성의 시선을 빼앗았던 미녀 삼총사.

금발의 파라 포셋, 제클린 스미스, 케이트 잭슨 미녀 삼총사라는 제목이 딱 어울렸었습니다.

당시 한국 성인 남성들 뿐만 아니라 소년들의 마음도 빼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제클린 스미스를 가장 좋아했었지만 파라 포셋의 아름다운 금발역시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1997년 중반 미녀 삼총사 'Charlie's Angels,' 에 출연한 파라 포셋, 제클린 스미스(중), 케이트 잭슨(우)



























                                               
                                              미녀 삼총사에서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있는 파라 포셋.
                               이 장면은 기억이 난다, 파라 포셋이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나쁜 놈들을 추적했었다..





                                      2006년 8월 27일 LA 에미상 수상식에 모습을 드러낸 미녀 삼총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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