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태국 타이의 한 소방수가 만화의 캐릭터인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8살의 자폐증 소년을 구해서 영웅이 되었다고 합니
다.
화요일 방콕의 한 특수학교 첫번째 등교일에 겁이난 한 자폐증 소년이 건물 3층의 위험한 발코니에 서 있었으며 건물안으로 들어오기를 거부했었다고 합니다.
특수학교 선생들이 위험에 처한 이 자폐증 소년을 건물안으로 들어오게 할려고 노력했지만 소년은 움직이기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때 소년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이 만화속의 영웅 캐릭터를 매우 좋아한다고 말을 하자 사고현장에 출동했었던 소방수 손차이 유사바이(Sonchai Yoosabai)가 지체없이 기발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소방관 손차이 유사바이는 급하게 자신의 소방서로 돌아가서는 스파이더맨 복장으로 갈아입고 학교로 다시 돌아와서 위험에 처한 소년에게 다가가서는 다음과 같이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스파이더맨이 너를 구할려고 여기 왔단다. 이제 어떤 괴물들도 너를 공격할수 없을꺼야." 그리고 나는 소년에게 천천히 나에게 걸어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소년이 뛰어오면 위험할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자폐증 소년은 스파이더맨의 말을 듣고 즉시 일어나, 서서히 걸어와 스파이더맨의 가슴에 안겼다고 합니다.
손챠이는 평소에 스파이더맨 복장과 일본의 텔레비젼 캐릭터인 울트라맨 복장을 소방서에 비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손챠이는 평소 학교의 소방 훈련에서 활기찬 분위기를 위해서 캐릭터 복장을 비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