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과 세계보건기구의 6단계 경고 시스템.

 

멕시코에서 입국한 여행자들의 체온 발열을 검사하고 있는 나리타 공항


세계 보건 기구(WHO)의 경고 시스템

세계 보건 기구 (WHO)는 현지 시각 28일 오전에 회의를 열어 유행병 경고 시스템을 현재의 3단계에서 4단계로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WHO의 유행병 경고 시스템은 6단계로 구분됩니다.

1단계 : 동물 바이러스가 인간에 전염되고 있다는 새로운 뉴스가 없는 단계
2단계 : 동물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염된 적이 있다고 알려진 단계
3단계 : 우발적인 발병이 있었으나 인간 대 인간간의 전염이 지속적이지 않은 단계 (현재)
4단계 : 인간 대 인간의 발병이 집단적으로 발병한 단계. 광범위한 발병의 예상되는 심각한 위험 단계
5단계 : 인간 대 인간의 발병이 두 나라에서 발병한 단계. 광범위한 발병이 촉박한 단계
6단계 : 인간 대 인간의 발병이 최소 세 나라 이상에서 발병한 단계. 광범위한 발명하의 단계




             현재까지 보고된 세계 각국의 돼지독감 발병 상황